이국땅에서 철부지 애들이랑 힘든 6주 고생하셨습니다, 재가 이번주 시간이 않되것 같어셔 미리 인사 올림니다, 사랑하는 제 아이가 많이도 성장한것 같네요 첫음에는 무척 불안하구 걱정으로 몇칠 밤을 제대로 잠을 못자구 해뇌요 큰애 하정이는 친구들이랑 같이보네서 그리 걱정은 않 해는되요 작은 애 사랑하는 서진이는 가기전에 사춘기 비슷한것 해서 많이 걱정 해습니다, 사진을 보면 맑고,건강해 보이니 선생님들께서 얼마나 세심히 관리해주신게 멀리서도 한눈에 보임니다, 존경합니다, 감사 합니다, 마지막 한국에 도착 하는 순간 까지 무탈하게 마무리 하시구 건강한 모습으로 봬요, 추신 : 대전이나, 안산쪽 께신 선생님은 연락 주세요 식사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