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빈이 아빠입니다. 매일 그 날의 일정을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처음 보낼때는 걱정이 참 많이 되었는데 지금은 잘 보냈다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보살핌 속에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지내 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기쁜 얼굴로 생활하는 모습에 선생 님들에게 무한 신뢰가 갑니다. 그리고 열심히 지도하시는 모습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돌아오는 날 까지 몇일 안남았는데 아이들의 안전에 최대한 신경을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선생님! 화이팅 하시구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 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