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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8년 겨울 미국 캠프 재* 어머니
등록자
김태희
등록일
2008-03-05 오후 2:57:03
재선이가 방정리도 잘하고
식사준비때 테이블 셋팅이나 빈접시
옮기는 것등 잘 도와 준다고
홈스테이의 캐롤이 좋아하네요.
재선이도
이제 적응이 되어서
잘먹고, 잘 자고 있다네요.
하루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내집에 온 것처럼 편안하답니다.
모든 것이 김태희 과장님이 세심하게
보살펴주고 애써주신 덕분이예요.
남은 3주간도 잘 지내다 왔으면 좋겠네요.
그럼 수고하시고 건강하세요.
재선엄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