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08년 겨울 캐나다 캠프 우* 아버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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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김태희 | 등록일 | 2008-03-05 오후 2:33:26 |
영하 20도라 상상만해도 춥습니다. 여기도 한파가 와서 몇년만에 강추위인 것 같습니다. 이럴수록 움츠리지 말고 열심히 움직여야 하겠지요. 실내 운동 같은 것이 적합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침 일찍 실내 운동을 하는지라 운동 할 때는 추운지 모르다가 오후 점심 때 밖에 나갈 때면 추위를 느끼게 됩니다. 학생들이 선생님의 보살핌 아래 생활을 잘 하고 있는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고 많은 경험을 쌓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현이는 스노보드 4급되었다고 좋아 하더군요. 아직 공부보다는 노는 것을 더 좋아 하는 아이입니다. 많은 지도편달 바랍니다. 남은 시간도 학생들과 선생님 모두 건강하고 좋은 시간되기를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