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 엄마 님이 2007-02-03 에 작성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한달이 정말 휙 지나 아이들이 졸업식을 하는 날이 됐네요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재미있게 지낼 수 있도록
선생님께서 세심하게 보살펴 주시고
아이들의 생활 소식을 빨리 전해 주셔서
덕분에 부모인 저희들은 안심하고
아이들의 즐거운 모습을 보며 같이 즐거울 수 있어서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졸업식도, 귀국수속하는 남은 과정들도 안전하게 귀국하여
선생님과 아이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기도하며
선생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