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반가워요
뜨거운 계절에 정말 수고가 많네요
아이들 사진 때문에 눈썹이 휘날리게 움직인다니 정말 안쓰러워요
선생님 힘내시고 엄마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떠올리며 쎠터를 누르세요
평소에는 말다툼만 하고 서로 미워 할 때도 많았는데 멀리 보내고 나니
너무나도 보고 싶어요 선생님이 올려준 사진을 보고 너무 행복하고
안심이 돼요 선생님 감사 해요
별이는 조용하지만 와일드한 성격이라 사귀고 나면 아이들이 좋아하는것 같은데 거기에서 별이는 어던지 궁금 하네요

그럼 즐겁고 행복한 하루 맡이 하세요 몸 조심 하세요

별이네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