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07년 겨울 호주 캠프 진* 어머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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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김태희 | 등록일 | 2007-04-02 오후 7:24:30 |
진솔엄마에요 님이 2007-02-03 에 작성 하였습니다.
길다면 길었던 캠프 시간이 이제 막을 내릴때가 다 되었네요.소중한 진솔이를 통해 과장님과 좋은 인연으로 만나게 된걸 행운으로 생각해요. 한달동안 너무너무 수고가 많으셨구요, 저 지금 일어서서 기립박수 치고 있걸랑요 .우뢰와 같은 박수소리 들리시죠? 짝짝짝 짝짝짝...... 한국에 돌아오시면 가끔 연락 드리고 싶은데, 저만의 바램이 아니길 바래요!하하하....항상 건강하시구요.쌩얼로 만날뵐 수 있는 기회가 빨리왔으면 좋겠네요.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