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06년 여름 캐나다 캠프 진* 어머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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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김태희 | 등록일 | 2007-04-02 오후 6:47:05 |
진용 맘 님이 2006-08-08 에 작성 하였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한국은 연일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린답니다. 캐나다의 청정 날씨가 부럽네요. 저도 함께 따라 갈걸 그랬나봐요.^*^ 적응이 안되서 걱정을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귀국이라니.... 적응하고 재미있으려 하니 다시 귀국길이 오르게 되었네요. 좀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다면 더 좋았을텐데.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죠. 암튼 수고 많으셨구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토요일에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