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06년 겨울 미국 캠프 민* 어머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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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김태희 | 등록일 | 2007-04-02 오후 6:25:44 |
민수엄마 님이 2006-01-14 에 작성 하였습니다.
수고가 많으시죠? 매일 매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으네요. 그래서 새로운 즐거움이 생겼어요. 아침마다 제일 먼저 컴퓨터를 켜는게 일과가 되었으니 말이예요. 정말 좋은 세상인것 같아요 주말엔 유니버셜에 간다니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겠네요. 민수가 떠나기전에 할머니, 할아버지께 용돈을 많이 받아서 선물을 사다 드려야 하는데 무얼 사다드려야 할지 무척 고민했거든요 선생님께서 살짝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