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캠프팀입니다.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 모든 캠프들이
아이들에게 영어의 중요성과 재미
그리고 아이들의 시야를 넓혀주고 좋은 추억을 갖게 해 줍니다.
그래서 캠프에서 돌아올 쯤이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한국으로 돌아가기 싫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 성향이 다 다르기 때문에
아주 드물게 각 캠프당 1명 정도 흥미를 못 느끼고 같이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가 있긴 합니다.
하지만 1년후, 그때를 되돌아보니 즐거웠었다고 말을 합니다.

어머님, 캠프도 경험을 해 보는것과 안 해 보는것은 천지차이입니다.
경험을 안 하는것보단 그래도 해 보는것이 아이에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선 자녀분께서 운동을 좋아하니,
스포츠 활동이 많은 캠프로 미국 보스턴 캠프와 영국캠프를 추천해 봅니다.
액티비티활동으로 축구, 배구, 야구, 테니스 등으로 짜여져있습니다.
특히 보스턴캠프에서는 보스턴의 명물 레드삭스 야구경기관람도 짜여져 있습니다.

더 자세한 상담은 캠프팀으로 전화 주시기바랍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원본 메시지 =======================================

종민맘 님이 2013-04-09 13:33:7 에 작성 하였습니다.

중2남학생입니다
부모떠나는 것도 처음인데다 캠프도 가려하지않습니다
그렇지만 시야를 넓혀주고 싶은 마음에 질문합니다
여름방학때 필리핀은 한국보다 더 덥고 환경이 그래서 일단 필리핀은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필리핀을 제외한 곳중에서...
운동좋아하고 말수적은 남자아이가 가기에 적합한 나라는 어디일까요 .....
먼저 친구에게 잘 다가가는 스타일도 아니라서 걱정입니다만
좋은 추억과 동기부여의 계기를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억지로 보내더라도 다음엔 먼저 보내달라고 할만한 그런곳은 어디일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