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보도자료] 종로유학원, 안심 해외영어캠프 진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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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종로유학 | 등록일 | 2016-11-14 오후 6:22:59 |
초·중·고등학생에게 겨울방학은 매우 중요한 시기다. 자녀들의 알찬 겨울방학을 준비를 위해 해외영어캠프를 찾는 학부모가 늘고 있다. 그러나 워낙 다양한 캠프가 있다 보니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할지 부모들의 고민이 깊다.
영어캠프는 대부분 아이 혼자 보내게 되는 만큼 믿을 수 있는 업체 선정이 중요하다. 캠프 업체의 전통과 위탁 운영 여부, 관리 시스템 등을 꼼꼼히 살펴보면 안전하고 검증된 캠프를 선별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종로유학원은 총 6개국에서 7개의 해외영어캠프를 운영해 34년 전통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알차고 우수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종로유학원 관계자는 “캠프 모집 후 운영을 다른 업체에 맡기는 다른 캠프와 달리, 종로유학원에서 직접 감독, 운영하기 때문에 더욱 철저하고 세심한 관리가 가능하며, 실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재등록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미국 동부, 캐나다, 영국 영어캠프는 이미 마감됐으며, 남은 미국 서부와 뉴질랜드, 필리핀 영어캠프도 11월 안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참가를 원한다면 신청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서부 캠프는 안전하고 날씨 좋은 캘리포니아주의 부촌지역인 팜스프링의 명문 사립학교에서 공부한다. 현지 학생들과 똑같이 학교 교복을 착용하고 정규 수업도 받는 프리미엄 스쿨링 캠프로, 높은 홈스테이 만족도를 자랑한다. 조기유학을 준비해 미리 미국 학교 시스템을 경험하기를 원하는 학생에게 알맞은 캠프다. 뉴질랜드 캠프는 한국 교민이 거의 없는 곳인 오클랜드 명문 학군, 스탠모어 베이 공립학교에서 공부를 진행한다. 현지 아이들과 섞여서 공부하게 되며, 8주 등록 시 집중 영어 수업과 정규 수업을 점진적으로 동시에 체험하기 때문에, 문화충격없이 자연스럽게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 현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일하게 가족동반도 가능한 필리핀 캠프는 세계적인 휴양지인 세부의 최고급 호텔 전용층에서 영어 집중 몰입 수업을 한다. 단기간에 빠르게 영어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영어 집중 몰입 프로그램이다. 가족캠프의 경우 참가 부모는 위해 영어공부, 골프강습, 마사지 등의 액티비티를 선택할 수 있어 자녀 영어공부와 겨울휴가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다. 캠프별 상세 내용 및 비용은 종로캠프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및 카카오톡을 통한 1:1 상담도 가능하다. 문의 02-599-9591, www.chongrocamp.com [보도 자료 : 이뉴스투데이, 2016년 11월 11일]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9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