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보도자료] 종로유학원, 겨울방학 해외영어캠프 마감임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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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종로유학 | 등록일 | 2016-11-09 오전 10:42:49 |
겨울방학을 앞두고 해외영어캠프를 알아보고 있는 학부모들이 많다. 이러한 가운데 몇몇의 캠프는 마감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제대로 준비하려면 신청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34년 전통의 종로유학원 해외영어캠프는 우수한 프로그램과 세심한 관리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재등록률을 자랑한다. 총 6개국에서 7개의 해외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동부, 캐나다, 영국 영어캠프는 이미 마감됐다. 미국 서부와 뉴질랜드, 필리핀 영어캠프도 몇 자리 남지 상황이다. 이 세 곳은 1월과 2월에도 따뜻한 날씨를 지녀 전통적으로 겨울방학 영어캠프 장소로 인기가 높은 곳이라, 11월 안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빠른 접수가 필요하다. 미국 서부 캠프는 캘리포니아주의 부촌지역인 팜스프링의 명문 사립학교에서 공부하며, 현지 학생들과 똑같이 학교 교복을 착용하고 정규 수업도 받는 프리미엄 스쿨링 캠프이다. 또한 구글, 애플, NASA와 스탠포드 대학을 방문하는 2박 3일 샌프란시스코/실리콘밸리 탐방을 통해 아이들에게 높은 꿈과 이상을 심어준다. 뉴질랜드 캠프는 오클랜드의 명문 학군인 스탠모어 베이의 공립학교에서 공부한다. 한국 교민이 거의 없는 곳이라, 한국 아이들끼리 공부하는 다른 뉴질랜드 캠프와 달리 현지 아이들과 섞여서 공부할 수 있다. 집중 영어 수업과 정규 수업을 점진적으로 동시에 체험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 현지 문화를 체험하는데 최고의 프로그램이다. 필리핀 캠프는 세계적인 휴양지인 세부의 최고급 호텔 전용층에서 영어 집중 몰입 수업을 한다. 1:1 맨투맨 과외 수업과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하는 그룹수업으로 단기간에 빠르게 영어실력을 향상할 수 있다. 가족캠프도 가능하며, 참가 부모를 위해 영어공부, 골프강습, 마사지 등과 같은 액티비티가 준비돼 있다. 자녀 영어공부와 겨울휴가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다. 캠프별 상세 프로그램 및 비용은 종로캠프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및 카카오톡을 통한 1:1 상담도 가능하다. 문의 02-599-9591, www.chongrocamp.com [보도 자료 : 뉴스1, 2016년 11월 9일] http://news1.kr/articles/?2825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