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보도자료] 2016 여름방학, 안전하고 믿을만한 ‘해외 영어캠프’ 선택 요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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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종로유학 | 등록일 | 2016-05-13 오전 10:51:48 |
"2016 여름방학, 안전하고 믿을만한 ‘해외 영어캠프’ 선택 요령"
"종로유학원, 2016 여름방학 ‘해외 영어캠프’ 참가자(26기) 모집" 초중고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여름방학을 앞둔 이맘때쯤이면 자녀를 어떤 캠프에 보내야 할지 고민이 커진다. 저마다 자신의 장점만을 앞세운 미국, 캐나다, 영국, 뉴질랜드, 필리핀 등 다양한 해외 영어캠프 중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은 무엇인지, 캠프 기간 동안 안전하게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은 어디인지 인터넷에 넘쳐나는 정보만으로는 판단이 어렵다. 먼저 생각할 조건은 영어실력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곳이다. 아이의 영어실력을 정확히 파악에 수준에 적합한 캠프를 선택하되, 캠프를 선택할 때는 부모가 일방적으로 정하기보다 자녀가 스스로 원하는 활동, 자녀에게 필요한 활동을 충분히 따져 골라야 한다. 종로유학원 캠프팀 관계자는 아이에게 가장 잘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경험자들의 후기와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담은 책자’를 무료 배송하고 있으며, 전화 및 카카오톡 1대1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종로유학원 관계자는 일부 지상파 TV나 대형 신문사의 이름을 걸고 진행되는 해외 영어캠프의 경우, 해당 방송국이나 신문사가 홍보를 대행해주는 조건으로 타이틀을 사용하는 사례가 상당수라고 지적했다. 여러 업체가 조인한 형태의 영어캠프, 전문성 및 책임감이 떨어지는 계약직 직원은 캠프의 질을 낮추는 요인이 된다는 것이다. 종로유학원 관계자는 "종로유학원은 해외 영어캠프를 직접 주관 및 운영, 국적기 직항을 이용해 출국부터 귀국 시까지 정직원의 인솔로 부모님과 떨어져 있는 캠프 기간을 문제없이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또한 캠프 참가자 전용 사이트를 운영하여 한국에 있는 부모들을 위해 현지에서 아이들이 공부하는 동안의 생생한 캠프 생활 모습 및 정보를 매일 업데이트하여 제공한다"고 말했다. 유학원 홈페이지에서 ‘지난 캠프 보기’나 후기를 직접 확인하는 것도 좋은 캠프 선택의 한 가지 요령이 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종로유학원 관계자는 여러 유학 장소들의 장점들도 소개했다. 현지 학생들과 정규 수업 스쿨링을 하고 싶다면, 미국 서부 캠프와 뉴질랜드 캠프가 적격이다. 미국 서부 정규 스쿨링 캠프는 2주는 미국 학생들과 몸으로 부딪히는 캠프를, 2주는 현지 학교 정규 스쿨링 캠프로 진행된다. 미국 서부 정규 스쿨링 캠프는 미국 서부에서 유일하게 정규 수업이 가능한 캠프로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아주 뜨겁다. 또한, 뉴질랜드 명문 공립학교 정규 수업 캠프 는, 오클랜드 명문 공립학교에서 100% 정규 수업으로 진행된다. 뉴질랜드 홈스테이 생활을 통해, 자연스럽게 현지 문화와 언어를 익히고, 뉴질랜드 최고 명문 Auckland 대학교 탐방을 포함한, Waiwera Hot Pool, 스포츠, BBQ 파티 등의 다채로운 활동을 할 수 있다. 유럽, 남미 등 전세계에서 온 또래 학생들과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어울리며 영어를 배우고 싶다면, 미국 동부 및 영국 캠프를 추천한다. 미국 동부 ESL 캠프는 집중 영어 수업 후 하버드, MIT, 브라운, 예일, 프린스턴, 유펜 등 아이비리그 대학을 탐방하여 큰 꿈을 키운다. 영국 캠프는 대부분 유럽 학생들 참가하며, 여기에 유일한 한국 학생으로 참가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주말에는 런던, 옥스퍼드, 브라이튼 등 영국의 곳곳을 돌아본다. 캠프 마지막 1주일은 프랑스,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등 4개국을 탐방하며 유구한 역사를 가진 유럽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견문을 넓힐 수 있다. 짧은 기간 최대한 영어 회화 실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필리핀 캠프를 추천한다. 필리핀 집중 영어 캠프는 주니어 캠프와 가족캠프로 나누어진다. 1일 6교시 1:1 집중 맞춤 수업과 그룹 수업으로 단기에 영어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필리핀에서 유일하게 한국 학생뿐만이 아닌 일본, 중국, 베트남 학생들과 함께 공부한다. 가족 캠프는 부모님이 함께 참가하여, 영어 및 골프, 마사지 등을 할 수 있다. 그 외, 캐나다 버논 교육청 캠프는 캐나다의 안전하고 깨끗한 백인 위주의 도시 버논 교육청 산하 공립학교에서 전 세계에서 참가한 학생들과 함께 살아있는 영어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수업 후 다양한 캐나다 현지 문화를 체험한다. 캠프 마지막 주 3박 4일은 밴쿠버와 미국 시애틀을 탐방하며 미국 문화도 함께 체험한다. 한편, ㈜종로유학원은 5월부터 전국 직영지사에서 해외캠프 설명회를 진행한다. 부평센터 5월 10일 / 전주센터 5월 11일 / 창원센터 5월 12일 / 대구센터 5월 17일 / 부산센터 5월 18일. 강남본점에서는 매주 토요일 설명회가 진행된다. 설명회 참가는 선착순 마감으로 종로 캠프 홈페이지(www.chongrocamp.com) 또는 캠프팀 대표전화(02-599-9591)를 통해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문의 : 02-599-9591, www.chongrocamp.com [보도 자료 : 한국대학신문, 2016년 5월 12일]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590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