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보도자료] 여름방학 초중생 해외영어캠프, 어떤 나라에서 체험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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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종로유학 | 등록일 | 2015-05-23 오후 2:50:23 |
여름방학 초중생 해외영어캠프, 어떤 나라에서 체험할까?
여름방학을 앞두고 초중생 해외영어캠프를 문의하는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 방학기간을 이용한 해외 영어캠프는 해외유학에 비해 부담이 없고, 해외를 직접 체험하며 영어실력을 쌓을 수 있어 매 시즌 빠르게 마감되고 있다. ㈜종로유학원에 따르면 여름방학 기간인 7월과 8월에 미국과 영국, 뉴질랜드, 필리핀 등에서 개최되는 영어 방학캠프를 상담하는 학부모들이 크게 증가했다. 최근에는 캠프가 진행되는 국가도 다양해지면서 자녀의 특성에 맞춰 캠프를 선택하는 분위기다. ㈜종로유학원의 경우, 올해 미국 Redlands 명문 사립학교에서 미니 정규 수업 체험 캠프, 영국 포츠머스대학교에서 정통 영어 및 유럽 문화 탐방 캠프, 뉴질랜드 오클랜드 명문 공립학교 정규 수업 캠프, 필리핀 세부의 CIA영어학교에서 주니어 캠프와 가족캠프 등을 운영하기로 했다. ▲미국영어캠프는 집중 영어 수업(ESL)과 현지 학교 미니 정규 수업 캠프로 구성된다. 미니 정규 수업은 현지 미국 아이들과 함께 정규 수업을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일반 영어보다는 좀 더 심화된 수업을 공부하면서 정규 수업을 듣기에는 부담스러운 학생들이 많이 선택한다. 학생들은 현지 친구들과 함께 미국 서부 중심 LA 근교의 안전하고 아름다운 Redlands 지역의 미국 명문사립학교에서 공부를 한다. 캠프 마지막1주 동안에는 PRC 캠프에 동참, 미국 친구들과 액티비티 및 미션수행을 통해 리더십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다. 특히, 매일 방과 후 수학선행 및 다양하고 유익한 수업을 하고, 주말에는 아이들에게 인기 최고인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UCLA, Getty Museum 등을 방문하면서 미국 문화를 체험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영국영어캠프는 영국의 명문 포츠머스 대학교에서 진행되며, 약 600명 정도의 인원이 참가한다. 대부분의 참가 학생들은 유럽 학생들이며, 여기에 유일한 한국 학생으로 참가해 정통 영어를 유럽 친구들과 함께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영국의 명문 대학교 기숙사에서 유럽 친구들과 함께 안전하게 생활을 하며, 주말에는 런던, 옥스퍼드, 브라이튼 등 영국의 곳곳을 돌아본다. 캠프 마지막 1주일은 프랑스,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등 4개국을 탐방하며 유구한 역사를 가진 유럽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견문을 넓힐 수 있다. ▲뉴질랜드영어캠프는 뉴질랜드 또래 친구들과 함께 오클랜드의 명문 공립학교에서 100% 정규 수업을 수강하며 진행된다. 캠프 과정 내내 1:1 버디가 있어서 친절하게 학교 생활을 돕고, 친절한 홈스테이 집에서 생활하며 뉴질랜드 현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필리핀영어캠프는 세부 주니어캠프와 가족캠프로 나누어진다. 먼저 세부 주니어 캠프는 세부 최고의 크라운 리젠시 호텔에서 진행하는 집중관리프로그램으로, 1일 6교시 1:1 집중 맞춤 수업과 그룹 수업으로 단기에 영어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가족 캠프를 진행하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를 하며 가족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영어수업 혹은 골프 강습 커리큘럼을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이 가능하다. 주말에는 신나는 문화 체험도 준비돼 온 가족이 필리핀에서 특별한 나날을 즐길 수 있다. 캠프 시작과 끝에는 세계적인 교육평가 전문 기관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에서 주관하는 읽기와 듣기 분야의 영어능력시험인 ELTis(English Test for International Students)를 실시해 자녀들의 달라진 영어실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종로유학원의 영어캠프를 단지 수업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 또한 세심하게 신경을 쓰기 때문에 부모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현지에서 아이들이 공부하는 동안 한국에 있는 부모들을 위해 캠프등록자용 국가별 캠프전문 사이트를 운영하고 생생한 캠프생활 정보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종로유학원 관계자는 "안전을 위해 모든 영어캠프는 국적기 직항을 이용하며 경험이 풍부한 종로유학원 정직원 인솔자가 출국부터 귀국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아이들이 자립심과 글로벌 매너를 익히며 안전하게 지내도록 관리해 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종로유학원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강남 본사에서 브런치 설명회를 진행한다. 방학캠프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카카오톡으로 상담 가능하며, 홈페이지(www.chongrocamp.com)나 대표 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2-599-9591, www.chongrocamp.com [보도 자료 : 이데일리, 2015년 5월 22일]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21&newsid=02824086609371544&DCD=A00702&OutLnkChk=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