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보도 자료] 올 여름, 내 아이의 안전한 해외영어캠프 원한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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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종로유학 | 등록일 | 2014-05-16 오전 10:30:08 |
여름 방학을 이용해 아이의 해외 영어캠프를 계획했던 장모씨(42, 중계동)는 걱정이 많아졌다. 국내외에서 학생들과 관련한 안전사고가 잇따라 일어나자 아이를 타지까지 혼자 보내기가 두려워졌기 때문이다.
장씨는 "국내외 이곳 저곳에서 여러가지 사건, 사고들이 일어나니까 아이의 영어캠프 계획을 추진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걱정"이라면서 "그렇다고 직접 따라가서 아이의 안전을 확인할 수도 없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어학원을 수소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름이 다가오자 학부모들이 방학을 이용해 자녀의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영어 방학캠프에 높은 관심을 쏟고 있다. 그러나 위험불감증 등의 이유로 많은 학부모들이 망설이고 있는 상황이다. 과연 방법이 없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오랜 경험을 통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믿을 수 있는 어학원이라면 말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2004년부터 초등학생 영어캠프, 중학생 영어캠프를 진행한 종로유학원이 제22기 학생을 모집한다. 오랜 역사와 내공을 자랑하는 종로유학원이 학생 모집 소식을 알리자 일찌감치 학부모와 학생들이 찾아와 상담을 받고 있다. 종로유학원 관계자는 "상담을 온 학부모가 가장 먼저 물어보는 것은 ’안전’에 대한 문제"라면서 "본원은 영어캠프에 대한 오랜 경험을 쌓은 전문가가 출국부터 도착까지 함께하며 아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챙기고, 현지와도 체계적인 네트워크 망을 갖추고 있어 믿을 수 있다"고 말했다. 직원 5명 이하의 일부 어학원이 낮은 인지도를 만회하기 위해 방송사, 홈쇼핑, 대기업의 이름을 빌려 과대광고를 하거나 경력이 없는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는 것과 달리 종로어학원은 믿을 수 있는 수준 높은 운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종로유학원의 캠프는 미국, 캐나다, 영국, 필리핀 등의 나라에서 영어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이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 장점이다. 종로어학원에서 영어캠프를 계획하고 있다면 나라별 특징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미국 LA 캠프는 종로유학원에서만 볼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으로 한국 학생 2명당 미국 학생 1명이 미국 명문 사립 학교에서 ESL과 미니 정규 수업을 체험할 수 있다. 또래 원어민 아이에게 눈높이 영어를 배우고, 미국학교의 정규수업을 체험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캐나다 캠프는 안전하고 조용한 환경이 장점인 곳으로 한국 학생 5명 당 캐나다 학생 1명이 짝을 이룬다. 100% 캐나다 백인 홈스테이로 진행되고, 기존 학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프로그램이다. 영국 캠프는 유럽의 아이들이 대부분으로 종로유학원 학생이 유일하게 한국 학생인 것도 강점이다. 숙소도 깨끗하고 안전한 대학교 1인 기숙사를 이용한다. 필리핀 캠프는 하루 6시간의 체계적인 수업이 1대1로 진행되고, 발음교정을 비롯한 하루 14시간의 몰입영어 공부가 가능해 집중적인 영어학습을 위한 학생들에게 적합하다. 종로어학원의 22기 영어캠프 학생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hongrocam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599-9591, www.chongrocamp.com [보도 자료 : 이버즈, 2014년 5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