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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 자료] 내 자녀의 영어캠프, 믿을 수 있는 유학원에 맡겨야
등록자 종로유학 등록일 2014-05-09 오전 11:27:16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영어실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지 오래다. 이에 많은 학부모들이 효과적인 영어학습법을 찾기 위해 발품을 파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이들 역시 자신의 미래를 위해 작문, 회화, 문법 등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서 자기주도학습을 실천하고 있다.

방학을 이용한 단기 영어캠프를 통해 현지에서 원어민과 공부하는 기회를 가지면서 영어의 기초를 탄탄히 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도 늘고 있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오랜 경험을 통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믿을 수 있는 종로유학원이 미국, 캐나다, 영국, 필리핀 등이 영어캠프를 제안해 눈길을 끈다.

2004년부터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위한 영어캠프를 진행한 종로유학원은 믿을 수 있는 해외 영어캠프 프로그램을 마련해 놓고 있다. 오랜 경험을 쌓은 전문가가 출국부터 도착까지 함께하며 아이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챙기고, 현지와도 체계적인 네트워크 망을 갖춰 신뢰할 수 있어 안전불감증이 만연한 요즘 같은 시기에 안전한 영어캠프를 제공하고 있다.

유학원 관계자는 "일부 유학원이 낮은 인지도를 만회하기 위해 방송사, 홈쇼핑, 대기업의 이름을 빌려 과대광고를 하거나 경력이 없는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는 등의 비전문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며 "종로유학원은 확실하고, 안전한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종로유학원의 영어캠프는 미국, 캐나다, 영국, 필리핀 등의 4개국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미국 LA 캠프는 종로유학원 학생만을 위한 유일한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 학생 2명당 미국 학생 1명이 미국 명문 사립 학교에서 ESL과 미니 정규 수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또래 원어민 아이에게 눈높이 영어를 배우고, 미국학교의 정규수업을 체험할 수 있다.

영국 캠프는 유럽의 아이들이 대부분으로 종로유학원 학생이 유일하게 한국 학생이다. 아침부터 저녁 식사 후 취침 전까지 유럽 학생들과 함께 하는 일정으로 이뤄져 24시간 내내 영국 문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다. 3주 공부 후 1주 동안 유럽 4개국을 여행하는 일정이 있어 유럽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메리트도 있다. 숙소도 깨끗하고 안전한 대학교 1인 기숙사를 이용한다.

캐나다 캠프는 안전하고 조용한 환경이 장점인 곳으로 한국 학생 5명 당 캐나다 학생 1명이 짝을 이룬다. 거의 100% 캐나다 백인 홈스테이로 진행돼 학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프로그램이다. 마지막으로 필리핀 캠프는 하루 6시간의 체계적인 수업이 교사와 학생의 1대1 방식으로 진행되고, 미국인 등의 네이티브 교사가 하루 2시간 발음교정을 해주고, 수학 선행 학습도 진행된다.

종로유학원은 현재 22기 해외유학캠프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종로유학원에서 영어캠프를 계획하고 있다면 나라별 특징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선택해야 한다.

종로유학원은 지난 2004년부터 해외영어캠프를 직접 운영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해외영어캠프 전문 업체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선정, 대한민국 신뢰기업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고, 기존 참가 학생의 재등록율이 높아 더욱 믿을 수 있다.

[보도 자료 : 이뉴스투데이, 2014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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