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올 여름! 무더위를 피해 종로 영어캠프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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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종로유학 | 등록일 | 2011-06-16 오후 9:15:11 |
올 여름은 예년보다도 더욱 더 덥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땀이 줄줄 나는 ’무..더..위..’ 종로캠프 장소들은 모두 한국보다 시원합니다. 1. 호주캠프 Brisbane(브리즈번) 하물며 겨울입니다. 아주 추운 겨울이 아니고요 시원~한 봄 가을 날씨입니다. 피서로써도 딱입니다. 2. 영국캠프 Portsmoutn (포츠머스) 아..주.. 시원합니다. 작년에 제가(캠프팀장) 인솔했을때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들께서 많이 부러워 하셨어요. ^^ 3. 미국캠프 LA / 캐나다캠프 Vernon(버논) LA와 버논은 여름 날씨지만 한국처럼 끈적끈적하는 여름이 아니고 ’뽀송~뽀송~’ 한.. 습도가 낮고 냉방도 잘 되어있어서 햇빛은 뜨겁지만 그늘에만 가도 하나도 안 더운 그런 날씨랍니다. ^^ 한국처럼 습도가 높고 더운 미국 동부쪽 (예년에는 너무 더워서 쓰러진 사람들도 있었지요...) 과는 달리! 정말 쾌적한 날씨로 너무너무 유명한 캘리포니아와 버논 쪽은 긴팔을 입어도 땀도 안나는 뽀송뽀송함 입니다. 한국에서 ’열..대..야..(뚜궁!) 에 고생 시키게 될 게 뻔한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만만 종로캠프로 시원하고 영어도 늘면서도 마음의 키도 ’쑥~’ 클 수 있게 귀중한 여름을 선물 해 주세요~! 가서는 저와 우리 종로캠프 인솔자들이 귀한 아이들 정성을 다해 잘~~ 소중한 시간 보내고 올 수 있도록 약속 드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