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

안녕하세요. 벌써 일정의 반이 되었네요.

여러 다른 조건에서 자란 개구장이 들을 인솔하시느라
힘드시고, 수고 많으십니다.

4주라는 짧은 기간내에 영어가 많이 늘기는 힘들겠지만,
아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독립심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계속해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재미있게 지낼 수 있게
많은 지도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