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운날씨에 수고가 많으시네요^^
사진을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다양하게 경험을 하고있구나하는
생각을 들정도로 정성이담긴사진이네요^^ 감사합니다.
또 준희에게 전화를 했더니 홈스테이분들고 너무좋고 음식도 맛난다고
자랑을 해요^^ 다행이다 싶구요 창희가 내성적이고 수줍음을 많이 타는데도 홈스테이분들과 친하게 지내나봐요 ^^
여러가지로 신경을 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아이들이 좋은추억을 많이 만들고 올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더운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