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사진이나 동영상보고
가끔 선생님 글을 보면서
양선생님이 우리 학생들을 위해서 정말 많이 애쓰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 영국에 도착했다는 메시지를 보낼 때부터
'정성을 다하는 프로들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냥 적당히 일을 진행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거기다가 학생과 학부모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실천하시는 거 같아
너무 고맙고 마음이 놓입니다.
여러 학생들과 함께 긴 시간 생활하다 보면
어렵고 힘드는 일도 있겠지만
그래도 선생님이 애쓰시는 만큼 우리 학생들 좋은 경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선생님과 학생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대한민국에 있는 우리 모두 열심히 기도할께요.
남은 두 주간 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위하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