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서 ~~~지수엄마*^____^* 님이 2006-01-12 에 작성 하였습니다.

어찌 보내고 있을까 궁궁해 하면서............홈피에 이제 들어와
보왔습니다.^*^

방가운 마음으로홈피를 통해 아들의 보습을 보게 되니 기쁨니다

먼 타국...에서 낯선 환경에 적응하느라 즐거움 보다는
두려움도 있을텐데..... 자상히 보살피고 있을 과장님을 생각하면
염려가 저~~~~~~~~멀리 달아나 버립니다

길다면 길기도 하겠지만...
3주의 시간을 통해서 한 나라의 문화을 체험하기엔 어설프기도 하겠지만
유익된 시간시간들이 되어지길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