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어 캠프는 전체적으로 다 괜찮았고 형들이랑도 친하게 지냈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어서 좋았다. 호텔이라 편하게 지낼 수 있었고, 수업 내용도 재미있고, 특히 1대 1로 외국인과 대화 하는 맨투맨 수업이 재미있었다. 일기도 영어로 쓰는 것이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점차 적응되니 금방 쓰게 됐고, 점점 영어실력이 향상되어 신기했다. 룸메이트랑도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액티비티 다녀오고 나서는 진짜 많이 친해졌다.

J파크, 플랜테이션베이, 짚라인, SM쇼핑몰 등을 가는 주말 액티비티가 정말 재미있었다. 수영장도 가서 친구들과 수영도 하고 재미있는 액티비티도 많아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몰랐다.

체육수업은 농구, 배드민턴, 탁구, 보드게임 등을 진행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필리핀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데 처음에는 영어로 해서 알아듣기 힘들었는데 금박 적응했다. 하루 중 체육 수업은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즐거웠다.

급식은 떡볶이, 불고기, 감자탕, 제육볶음 등 한식이라서 맛있었다. 또 먹고 싶다. 그리고 저녁에 간식도 나왔는데 하루 중 가장 즐거운 시간이었다. 필리핀 전통간식이었는데 이름을 모르겠다. 아무튼 맛있었다.

주말에는 쇼핑을 해서 재미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고 놀고 공부도 하고 액티비티도 같이 하니까 독립심도 많이 는 것 같다. 여기 와서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하는 능력도 엄청 많이 늘었고 영어실력도 많이 늘어서 좋았다. 다음에도 엄마에게 말해서 꼭 다시 오고 싶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