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첫 외국 학교라 떨리고 긴장되었다. 또 영어라 이해하고 말할 때 조금 힘들었다. 그래도 계속 지내다 보니까 금방 적응이 되었다. 학교 첫날에 수업 방식 등이 한국과 달라 어색하였다. 그래도 옆에 친구들과 선생님이 친절하게 잘 도와주었다. 진짜 아이들과 선생님이 너무 착해서 너무너무 좋았다. 모르는 단어들에 대해서 몸짓 등을 써가며 설명할 때는 진짜 고마웠다.

첫 주는 정말 학교에 적응하고 친구를 사귀는 일주일 이었다.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를 정도로 빨리 갔다. 첫 주 주말에는 로토루아 여행을 1박 2일로 갔다. 농장도 가고 놀이기구도 타는 등 정말 재미있었다. 알파카 볼 때는 정말 신기했다. 자연환경도 너무나도 예뻐서 커서 다시 한 번 오고 싶었다.

2주째는 친구들을 많이 사귀어서 같이 사진도 많이 찍고 뛰어 놀기도 하였다. 첫 주에 비하면 영어 설명도 많이 알아듣게 되었다. 또 볼링도 치러 갔었다. 오랜만에 볼링을 치는 것 이었지만 1등을 하여서 기분이 좋았다.

3주째에서는 오클랜드 시티를 가서 고기 뷔페를 가고 암벽등반을 하였다. 고기 뷔페도 좋았고 암벽 등반이 정말 재미있었다. 뉴질랜드 고기가 진짜 맛있었다. 진짜 더 먹고 싶었는데 배불러서 많이 먹지 못했다. 너무 아쉬웠다. 정말 고기를 싸오고 싶었다. 한국에서 먹었던 어떤 고기 보다 맛있었다.

4주째에는 곧 한국을 간다는 거에 실감이 안 났다. 정말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간 건지 알 수 없었다. 한달 동안 정말 즐거웠고 떠나는 날 친구, 홈스테이들과 헤어져야 된다는 거에 너무 슬펐다. 다시 한번 참가하겠다고 엄마한테 얘기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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